부정맥진단에서 주목받고 있는 웨어러블기기는 손목시계형 심전도장치, 심전도기능을 탑재한 스마트워치, 가슴에 붙여 연속적으로 심전도를 기록하는 심전도패치 등 다양하다. 이들 기기는 몸에 계속 부착해 언제 어디서든 환자의 심전도를 기록할 수 있어 심방세동처럼 증상을 못 느끼거나 간헐적 부정맥을 진단하는 데 매우 유용하게 활용될 수 있다. 하지만 100% 정확하지는 않아 측정결과 판독은 반드시 전문가에게 맡겨야 한다.
웨어러블기기, ‘심방세동’ 진단 큰 도움…의료진 판독은 필수 - 헬스경향
· 스마트워치 등 무증상 심방세동 진단에 도움· 신호잡음으로 정확성 담보 X…의료진 판독 필수· 인공지능기술과의 결합으로 정확도 향상 기대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속에서도 보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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